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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기술 인재육성

'기술보국'과 '미래지향'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이공계 인재육성과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지원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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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재단, 698명에 장학금 53억 3,500만원 수여

▣ 운해장학생 선발 확대, 행복장학금 및 학술지원사업 신설 등 장학서업 규모 대폭 증가▣ 2013년 재단 설립 이후 13년 동안 장학생 2,176명에 장학금 167억원 수여 운해장학재단(이사장 :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2026년도 장학금으로 총 53억 3,500만원을 698명의 학생에게 23일 수여했다. 운해장학재단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평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가족, 부산·경남지역 국립대학 교수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운해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사업 확대정책를 통해 새로이 국내 대학원 대상 학술연구지원사업과 교육 소외계층 대상 생활·교육지원사업을 추가했다. 이를 위해 미래 핵심기술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과 지도교수 대상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위한 ‘행복장학금’을 신설했다. 기존 장학지원사업의 이공계 우수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운해장학생’ 선발인원도 대폭 늘렸다. 올해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로보틱스, SMR(소형모듈원자로), K-방산 분야 연구주제로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원생팀에게 1개팀당 학술연구지원금 1억원 지급 △행복장학생 75명에게 1인당 생활·교육지원장학금 100만원 지급 △운해장학생 620명 대학생에게 1인당 장학금 800만원 등 총 53억35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운해장학재단이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급한 장학금 규모는 총 167억원 늘어났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총 2176명에 달한다. 최평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세계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을 거쳐 오늘날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든 저력도 위기가 닥칠수록 더욱 강해지는 한민족의 위대한 DNA와 도전정신”이라며 “이를 이어받은 장학생 세대가 선진국 대한민국을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경제산업, 국방안보, 첨단기술, 문화예술 분야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담대한 도전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이어 최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창조와 인류의 번영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의 가사처럼 ‘마치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환하게 빛나는 존재’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지난 2013년 최평규 SNT 회장의 사재(私財) 10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로 설립했다. 2025년까지 총 5차례의 추가 기부를 통해 2026년 2월 현재 기본재산 1300억원을 포함, 전체 재산규모가 2530억원으로 확대됐다. ※ 아래는 최평규 운해장학재단 이사장 인사말과 배순훈 KAIST발전재단 이사장 축사 전문 -아 래 -  인 사 말 위대한 대한민국 미래창조의 주역이 될 제13기 운해장학재단 장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운해장학재단 이사장 최평규입니다. 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와 주신 장학생들과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기업인으로 살아온 저에게는 운해장학생 여러분과 만나는 오늘의 소중한 이 자리가 해마다 가장 큰 보람이자 행복한 시간입니다.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젊은이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온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운해장학재단이 디딤돌 역할을 더 많이 할 때마다, 반세기에 걸친 저의 기술보국(技術報國)을 향한 고단한 도전과 기업경영이 값진 선택이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운해장학재단 장학생 여러분! 올해 전국 대학에서 제13기 운해장학생 620명을 선발했습니다. 지난해 운해장학생 400명보다 220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2013년 재단 설립 이후 올해까지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2,176명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사업 확대정책을 통해, 새로이 특수학교 등 교육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국내 대학원 대상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추가했습니다. 특수학교 재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장학금을 신설했습니다. 금년에 제1기 행복장학생 75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 핵심기술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과 지도교수팀 대상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는 로보틱스 분야,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 K-방산 분야의 3개 대학원 연구주제를 선정했습니다. 각 연구주제별로 학술연구지원금 1억원씩 지원합니다.  운해장학재단 장학생 여러분!  저는 1979년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창업을 했습니다. 작은 공장에 기계 한 대가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47년 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다시 도전해 극복했습니다. 해방후 80년 동안, 운해장학생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세대와 아버지 세대들 모두 비슷한 위기를 겪었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이겨냈습니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세계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을 거쳐 오늘날 을 만든 저력은 위기가 닥칠수록 더욱 강해지는 한민족의 위대한 DNA와 도전정신이었습니다. 미래세대인 장학생 여러분은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물려준 한민족의 위대한 DNA와 도전정신을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에 안주하지 말고 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이미 소설가 한강 작가는 한민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제 장학생 여러분 세대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경제·산업, 국방안보, 첨단기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을 건설하는 을 이어가야 합니다. 운해장학재단 장학생 여러분! 다가오는 미래는 더욱 인문학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한국계 아티스트 이재(EJAE)님은 젊은 시절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좌절의 시기를 돌아보며, “거절을 당한 것은 방향 전환의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노래를 포기하고 악보를 쓰기 시작했을 젊은 날의 이재(EJAE)님에게 ‘내일’이라는 단어는 불안감과 동의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 더욱 노력했기에 오늘날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운해장학생 여러분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고통을 승화시켜, 미래를 바라보면서 앞을 보고 가십시오. 자신의 꿈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으로 로 성장하십시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의 가사처럼, ‘마치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환하게 빛나는 존재’가 되어주십시오. 언제나 운해장학재단은 장학생 여러분이 개척하는 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3일운해장학재단 이사장 崔 平 奎축 사 문운해장학생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1998년 우리나라가 미국, 캐나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를 앞서 IT 강국이 될때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지금은 KAIST발전재단 이사장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계신 운해장학재단 최평규 이사장님과 이사회 관계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기업의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 그 결실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일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운해장학재단과 SNT계열사들은 누구보다 앞장서 그 일을 실천해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 숭고한 뜻이 미래지향의 꽃씨를 심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와 최평규 이사장님의 인연은 반세기 가까이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막 돌아와서 1970년대 초 KAIST 조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당시 ‘경원기계’라는 중견기업의 젊고 열정적인 최평규 개발엔지니어가 국내 최초로 여의도 KBS본관 지하에 설치할 거대한 냉각장치를 설계, 제작, 설치를 도와주면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그 창의적인 설계는 미국 Stanford 대학 Design School 설계성공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1983년 학기 처음 창설한 Stanford Engineering Design 석사 과정에서 그 성공사례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 4년 동안은 SNT다이내믹스 회장으로 K2전차용 자동변속기를 용감하게 독자개발한 젊은 연구원들과 기술대화를 하면서 인연이 더 깊어졌습니다. 20대 후반 젊은 날의 최 이사장님과 저는 여러분처럼 매사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청년이었습니다. 설비와 장비가 뒤떨어졌던 현장에서 부족한 기계는 자작을 해가면서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공지능이 현장에 도입되어 정밀도와 생산성이 대폭 높아지는 시대입니다. 피지컬 AI를 가지고 독일보다 높은 정밀도, 중국보다 더 경제적인 제품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수능 시험에 나오는 미분 방정식이 아니라 능숙하게 피지컬 AI를 활용할 수 있는 숙련도와, 전공이 다른 동료들과 협업을 잘 할 수 있는 박애정신입니다. 우리는 앞만 보며 나아갔습니다. 그렇게 이 탄생했습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을 넘어, 다가오는 한민족의 위대한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장학생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은 실력 있는 젊은이들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시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지십시오. 이기고 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진정한 성장과 성취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최 이사장님과 SNT그룹이 지켜온 ‘미래지향’이라는 기업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기성세대가 내린 뿌리 위에 자기 손처럼 능숙하게 부릴 수 있는 AI를 가지고 이라는 꽃을 환하게 피워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2월 23일 KAIST발전재단 이사장 裵 洵 勳

2026.02.23

SNT그룹 최평규 회장 신년사

 신 년 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적토마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점점 가속화되는 글로벌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을 전략적으로 극복하고, SNT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위대한 도전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SNT 임직원 여러분! 지금 세계경제는 '대변혁(Great Reset)'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존의 틀을 넘어 판 자체를 새롭게 짜야만 하는 '변곡점(Singularity)'의 시대입니다. 지난 1968년 이후 60여년 가까이 세계를 주도해온 이 한계에 다다르며, 2028년 이후에는 더이상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의 등장과 일자리 소멸, 관세장벽 강화, 양극화 심화, 품질 불안정 등 수많은 경제적 모순 속에서 과 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크고 작은 분쟁,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는 정권교체와 사회적 갈등 심화 역시 이러한 '시스템 전환'이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세계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국내 상황 또한 상법과 노동법 개정 이슈 등이 겹치며, 경영현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SNT 임직원 여러분! 이러한 의 대위기 속에서도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옵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혹독한 사업구조 조정에 직면한 지금, 선제적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온 SNT에게는 글로벌 거래장벽을 넘을 수 있는 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들에게는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를 넘어 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창업 46주년 기념사에서 강조한 를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부지런히 학습하고 토론하며, 우리의 핵심역량인 정밀기계 기술력과 정밀전자제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기술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AI기반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복합해 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해 SNT는 전략적으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10만평 규모의 현지공장을 확보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곳을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플랜트, 방위산업 등 우리의 3대 핵심 사업군을 위한 현지 생산기지로 활용하며, 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미국의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SNT에너지의 LNG복합화력(HRSG) 관련 사업과 SNT모티브의 자동차부품 사업 등을 관세장벽 없는 현지 공장에서 직접 공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SNT다이내믹스도 SNT모티브와 함께, 방산사업의 최종 목적지(Final Destination)인 미국 방위산업의 'Tier-1 파트너'로서, 전 세계 미군 무기체계의 핵심제품 양산 및 MRO 비즈니스를 수행할 거점으로 이곳을 활용할 것입니다.  SNT 임직원 여러분!  이를 위해, 올해도 SNT 가족들이 와 으로 뚜벅뚜벅 전진하기를 특별히 당부합니다. 늘 한결같이 과 으로, 퍼펙트스톰 경영환경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를 창조합시다. 끝으로 멀리 해외사업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는 임직원과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SNT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2일SNT그룹 회장  崔 平 奎

2026.01.02

운해장학재단 및 SNT 계열사 사회공헌활동 강화

▣ 운해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생 선발 인원 증원 및 특수학교 장애학생 대상으로 장학사업 확대, 대학원생 대상 국가기간산업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신규 추진▣ SNT 주요 계열사,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동반성장 증진 노력 확대 SNT 계열사들이 장학사업 확대, 지역사회 공헌활동 동참 등을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노력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SNT 계열사들이 기부해 설립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생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신규 지급한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기간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해장학재단은 대한민국 이공계 연구개발 활성화 및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과 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운해장학재단은 지난 2013년 최평규 SNT 회장과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가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총 300억원 규모로 설립되었다. 이후 총 4차례의 추가 기부를 받아 2025년 11월 기준 기본재산 900억원, 총 자산 1,900억원 규모로 크게 확대되었다. 운해장학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매년 이공계 우수 대학생 등을 선발해 운해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2년 동안 지급한 장학금은 총 114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선발된 운해장학생은 약 1,480명에 달한다. 운해장학재단은 2026년도 운해장학생을 대폭 확대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운해장학생 누적 선발인원은 2,000명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운해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대학교의 연구개발 역량 증대와 국가기간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원생 대상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해장학재단은 자동차산업과 방위산업, 발전설비산업 등 대한민국 국가기간사업 연구 분야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수도권 소재 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비 지원 등의 장학금 제도는 많지만,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금은 흔하지 않다”며 “운해장학재단의 학술연구지원사업이 이공계 분야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NT 계열사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와 문화행사, ‘1사 1촌’ 자매결연 등에 적극 동참하며 창원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엽제 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후원, 군인자녀 진로 상담 프로그램 동참 등 국가방위산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NT모티브 또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를 비롯해 장애인 복지관 및 경로당 등 부산 지역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울러 ‘1사 1하천’ 환경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SNT 관계자는 “SNT 계열사들은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환원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11.13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참가

▣ 20~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ADEX 2025’ 참가, 글로벌 협력 및 신형제품 전시로 주목▣ 차세대 방산기술 개발 통한 군 전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K-방산 경쟁력 확보위해 노력할 것 SN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인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했다. 자동포 및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SNT다이내믹스와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총면적 730㎡ 규모의 전시장에 현재 개발 및 양산 중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국산 파워팩 ▶1,000마력급 궤도차량용 국산 자동변속기 ▶전동 구동장치(EDU: Electric Drive Unit) ▶전동화 차축(e-Axle)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mm 박격포체계 ▶3포열 20mm 터렛형 기관총체계(TGS: Turreted Gun System) ▶12.7mm K6 중기관총을 전시했다. 전동 구동장치(EDU)와 전동화 차축(e-Axle)은 차세대 전동화 유·무인 전술차량 등에 적용 가능한 전기 파워트레인이다. 특히 EDU는 배터리에서 구동계로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전기차의 핵심부품으로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인 볼트(Bolt)에 공급돼 약 16만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e-Axle은 모터와 감속기, 차동장치 등이 일체형 구조로 통합설계된 친환경, 고효율의 전기 파워트레인이다. 1,700마력급 중전차용 국산 파워팩은 SNT다이내믹스의 세계 최초 전진 6단, 후진 3단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엔진이 결합된 전차의 심장이다. 2024년 튀르키예 알타이(Altay) 전차용으로 수출을 시작했고 2026년부터는 K2 전차 4차 양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mm 박격포체계는 해병대 상륙작전용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무기체계다. 해상 및 긴급 공중수송이 가능하도록 경량화 설계됐으며, 해안 상륙작전 및 해안선 방어작전 등에서 신속한 운용이 가능하여 향후 해병대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총기 및 탄 업체들과의 ‘글로벌 협력(Global Cooperation) 추진’을 내세웠다. SNT모티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독일 헤클러 운트 코흐(Heckler & Koch, 이하 HK사)와 업무협약(MOU) ▶미국 콜트(Colt)사와 업무협약 ▶훈련용 탄제조업체인 UTM사와 ‘훈련용탄 사격체험부스 공동운영’ 등을 진행한다. SNT모티브는 국내시장에 독일 HK사의 우수한 총기 기술을 도입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제품과 생산 기술을 교류하며 총기 제조 기술력과 품질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미 특수작전사령부의 제식 자동유탄기관총인 콜트사의 ‘MK.47 40mm 고속유탄기관총’과 우리 군의 ‘K4 40mm 고속유탄기관총’을 개선하는 개발 시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미래 군 전력 개선을 위한 글로벌 기술력 확보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해외 방산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훈련용 UTM(Ultimate Training Munitions)탄 사격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격체험부스에서는 K2C1 소총, K15 기관총, P10C 권총의 작동부를 변경하여 훈련용 공포탄과 페인트탄을 사격할 수 있다. 현재 군에서 이뤄지는 전술 훈련 간 개인화기 사격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NT 관계자는 “SNT가 보유한 정밀기계 기술력과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 및 차세대 정밀 전자제어 기술력 융·복합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방산기술 개발을 통한 대한민국 국군 전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K-방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운해장학재단이 당신의 꿈과 희망의 날개가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