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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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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중공업 CEO 경영메세지

우리에겐 12척의 전선(戰船)과640명 역전(歷戰)의 용사들이아직 살아 있습니다!  424년전(1597년, 정유재란의 해), 우리 한민족의 성웅(聖雄), 충무공(忠武公) 이순신 장군께서는 백의종군 도중, 7월 16일 거제도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전함 300척 이상이 침몰하고 삼도 수군이 전멸한 상황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삼도수군통제사를 다시 맡은 충무공 어르신은 “이제 신에게 전선 열두척이 오히려 남아 있사온즉... 신의 몸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에는 적들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라는 출사표를 내고... 2달 후.  9월 16일 진도 울돌목으로 12척의 전선과 역전의 용사들을 이끌고 나아가 왜군 330척과 정면으로 맞붙어 세계해전사상 불멸의 대승을 명량해전에서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우리 민족에게 참혹했던 7년간의 임진왜란에서 기적같은 승리의 국면전환을 이루어 냈습니다. 백성들에게 죽을 길이 아닌... 살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2014년 3월초 중공업을 떠난 지 7년 만에 돌아와, 지난주 640명 중공업맨들과 일일이 두손을 다시 잡아봤습니다. 겉보기에는 마음이 흩어져 있고 조직분위기도 침체되어 보였지만, 두손에서 전달되는 기운은 아직 살아 있었고 역전의 용사들의 기백과 중공업 특유의 무인(武人)기질도 아직 살아 있음이 느껴져, 다시 살 길을 우리 중공업 전사들과 함께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We can do it! Fighting again!  더욱이 우리에겐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17년전 2004년 통일중공업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하던 당시, 우리에겐 단 한척의 전선도 없는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우리는 12배나 많은 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능 좋은 전선도 이를 운용해 용감히 싸울 지휘관들과 역전의 용사들이 없다면 고철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3월 7일 새벽 3시 지리산에서 17년전 (뒷면 참조)을 보며...  이 경영메세지를 씁니다.SNT중공업(주) 대표이사 사장 박재석 배상(拜上)

2021.03.08

SNT장학재단, 제8기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 최평규 이사장, 우수한 청년 대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SN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제8기 SNT 장학생 66명을 선발하고 총 5억2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SNT장학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우수 대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금까지 SNT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은 8년 동안 460여명으로 늘어났고, 장학금 지원액도 총 35억원 규모로 커졌다.SNT장학재단은 2014년 첫 장학금 전달 이후 매년 2월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도 함께 열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모두 취소하고 장학금만 지급했다. 최평규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청년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업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최악의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SNT의 도전과 희생정신을 닮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한편 SNT장학재단은 이공계 인재육성과 교육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최평규 SNT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계열사가 2013년 총 300억원을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2014년부터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2021.03.08

S&T그룹, 새로운 CI ‘SNT’로 새출발!

▣ S&T그룹, 특수문자‘&’을 ‘N’으로 변경한 신규 CI ‘SNT’ 공개▣ 42년간 다져온 기술력 바탕, 건강하고 튼튼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SNT그룹이 새로운 CI(기업 이미지,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SNT그룹은 지난 42년간 대한민국 정밀기계공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담은 새 CI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SNT그룹의 새 CI는 기존의 ‘S&T(Science&Technology)’에서 특수문자였던 ‘&’를 영문 ‘N’으로 바꾸며 내부적으로는 업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다양한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적용돼 더욱 활발하고 실용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SNT’ 글자체는 현대적 감각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반영했으며, 이 중 ‘N’은 기존 CI의 ‘&’이 담고 있던 ‘Nexus(결합)’의 의미를 그대로 이어간다. ‘SNT’는 현장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경영철학과 함께 과학(Science)과 결합(Nexus)된 기술(Technology)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국가 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는 ‘강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새 CI는 전체적으로 굵은 문자로 기본이 튼튼한 기업 이미지와 신뢰성을 표현했다. 심벌마크인 ‘레드 액센트(Red Accent)’는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기업의 발전성을 상징한다. 또 색상은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기존 블루 컬러보다 더욱 짙어진 딥블루(Deep Blue)를 사용했으며, 더욱 첨단화된 기술력과 세련된 품격을 표현해 최평규 회장의 경영모토인 기술보국(技術報國)의 실천을 표현했다.SNT그룹 관계자는 “지난 42년간 갖가지 위기 속에서도 성실과 근면, 피와 땀으로 다져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자 새 CI로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 혼란과 위기를 헤쳐 나가며, 더욱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미리 갖추는 미래지향적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SNT’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NT그룹은 지주회사인 SNT홀딩스를 비롯해 이번에 사명을 변경한 SNT에너지, 자동차부품, 방위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SNT중공업, SNT모티브 등 상장 4개사와 비상장계열사 및 해외법인 등을 포함해 총 16개 계열사로 구성돼있다.

2021.03.02

SNT장학재단이 당신의 꿈과 희망의 날개가 되어드립니다.

'기술보국'과 '미래지향'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이공계 인재육성과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지원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